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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 A to Z/간암

간암 고위험군, 간암 예방법 B형 간염 보균자 C형 간염 항체 양성, 만성간질환자

by Info Makers 2024.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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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

간암, 특히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의 발병 위험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간암의 고위험군에 속하는 개인들은 간암의 조기 발견 및 적절한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간암 발병 위험이 높은 주요 위험 요인들입니다:

1. 만성 간염 바이러스 감염:

B형 간염: B형 간염 바이러스(HBV)에 장기간 감염된 사람들은 간암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합니다.

C형 간염: C형 간염 바이러스(HCV) 감염도 간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며, 특히 간경변으로 진행된 경우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국가검진 대상자 입니다.

2. 간경변 (liver cirrhosis)

간경변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간 조직이 손상되고 흉터가 생기는 상태입니다. 간경변은 간암 발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다양한 원인 중 대표적인 예는 만성 간염과 같은 질환이며 만성간염의 원인으로는 바이러스, 알코올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3. 알코올성 간 질환: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간 손상을 초래하고 간경변 및 간암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4.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NAFLD)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NASH):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과 그 중증 형태인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은 
간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의 고지방, 고탄수화물의 식습관으로 인해 술을 전혀 마시지 않지만 간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의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5. 유전 질환:

혈색소침착증(헤모크로마토시스), 윌슨병 등과 같은 특정 유전 질환은 간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6. 당뇨병:

당뇨병 환자는 간암 발병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인슐린 저항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7. 비만 및 대사 증후군:

비만과 대사 증후군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며, 간암 발병 위험도 높일 수 있습니다.

8. 아플라톡신 노출:

일부 곰팡이가 생성하는 아플라톡신에 오랜 기간 노출되는 것은 간암 발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오염된 곡물이나 견과류를 통해 발생합니다.

 

 

간암 검진 대상자

만 40세 이상 남녀로 간암 발생 고위험군

① B형 간염 바이러스 항원 양성 (HBs Ag +)

② C형 간염바이러스 항체 양성 (HCV Ab +)

③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

④ 간경변증을 진단받은자

 

검진 방법

간 초음파검사(영상 검사) +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AFP)_혈액검사

간암은 다른 암종들과 달리 영상 검사와 혈액검사로 매우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검진 주기 

1년에 두번 (6개월에 한번)

검진비용

간암검진의 비용은 일반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90%를 지원하고 본인은 10%을 부담합니다. 그러나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에 해당하는 분들은 전액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종양의 개수가 증가하고 전이가 되면 치료의 어려움이 많이 증가합니다. 또한 간염을 겪고 있다면 원인에 대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며 간염치료를 통해서 간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꼭 정기적으로 검진하는 본인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위험 요인을 가진 개인은 간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정기적인 검사와 감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위험 요인 중 하나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여 개인별 위험 평가와 필요한 검사 및 예방 조치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