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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심혈관계 질환

고혈압의 정의, 원인, 증상, 진단, 치료, 혈압 낮추는 법, 혈압약

by Info Makers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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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의 중요성

혈압이란 무엇인가?

혈압은 심장이 혈액을 방출할 때 혈관에 가하는 압력을 말합니다. 혈압은 일정한 수치로 유지되어야 전신에 영양분과 산소를 제대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혈압계로 혈압 측정이 가능하다. 고혈압이 의식된다면 집에서 꾸준히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혈압의 역할

혈압은 혈액을 우리 몸 전체로 순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심장에서 나온 혈액은 혈관을 타고 갈 때 일정한 압력을 유지해야 영양분과 산소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정상 혈압 범위는 수축기 혈압이 약 120mmHg 미만이고, 이완기 혈압이 80mmHg 미만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나이, 성별, 건강 상태 등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고혈압의 정의와 원인

고혈압은 일반적으로 혈압이 수치가 140/90 이상인 경우로 정의됩니다. 수축기 혈압이나 이완기 혈압 둘 중 하나라도 140,90을 넘으면 고혈압으로 진단됩니다. 참고로 (120~139/ 80~89)는 고혈압 전단계로 정의됩니다.

 

고혈압의 원인은 유전적 원인과 환경적 원인등 다양하며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혈압은 증가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나이가 들면서 혈관벽의 탄성과 유연성이 줄어들며 딱딱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질이나 혈전등의 기타 물질들이 존재하면 혈관벽이 좁아지는 원인이 되고 이는 고혈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대사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고혈압을 진단받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외에도 신장질환이나 고알도스테론증, 갑상선 기능이상, 쿠싱증후군 등의 원인으로 혈압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혈압이 높을 때의 위험성

혈압이 높으면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이 증가하여 혈관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혈압이 높게 유지되면 동맥경화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의 합병증

고혈압은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장 기능 저하, 신장종양, 신장 결석 등과 같은 신장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압 조절에 실패하면 다양한 심혈관계 질환의 첫 시작이자 원인이 됩니다.  

고혈압의 증상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라고 합니다. 혈압은 높지만 당장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때문에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고 이 때는 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혈압 전조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두통, 어지러움, 두중감(머리가 둔하고 무거움)
  • 안면홍조, 눈충혈, 코피가 잘남
  • 손발 저림, 부어오름
  • 어깨결림
  • 심장두근거림, 숨이참 

증상이 많이 진행되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뇌경색, 뇌출혈등의 응급상황으로 병원에 오게 됩니다. 때문에 평소 꾸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혈압 관리와 치료 방법

고혈압 전단계와 고혈압으로 진단을 받았다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혈압도 그 정도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다릅니다.

 

먼저 140이 넘지 않는 고혈압 전단계의 환자들 경우 먼저 생활요법을 권하고 그 후에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다면 약물 치료를 하게 됩니다.

 

2기 고혈압(160 이상)에 해당하는 환자는 바로 약물 치료에 들어갑니다. 조금이라도 치료가 늦어진다면 위급한 상황이 갑자기 올 수 도 있습니다.

 

고혈압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하여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압 관리와 치료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있습니다:

생활습관에서 관리

고혈압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는 체중감량, 저염식, 적절한 영양소 섭취, 규칙적인 운동, 금연과 적정 음주 , 그리고 스트레스, 과 등이 포함됩니다.

혈압약의 사용

생활요법만으로 혈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혈압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혈압약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하며, 정확한 복용 방법과 주기를 지켜야 합니다. 

 

혈압약의 종류

이뇨제 (Diuretics)

칼슘길항제 (Calcium Channel Blocker) 

베타차단제 (Beta Blocker) 

알파차단제 (Alpha Blocker) 

ACE 억제제 (Angiotensin-converting enzyme(ACE) inhibitor)

ACE 수용체 억제제 (Angiotensin II Receptor Blockers, ARB)

혈관확장제, 중추신경작용제

 

고혈압 약은 평생 먹어야 하나?

고혈압 약을 복용하다 혈압이 조절되어 약을 끊은 환자의 약 70%는 다시 고혈압이 재발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환자의 70%는 약을 평생 먹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체중감량과 규칙적인 운동, 염분섭취의 감소등의 생활습관 개선에 신경 쓴다면 약물의 효과 상승과 더불어 복용량 감소의 가능성까지 존재합니다. 

 

혈압 검사의 필요성

 

혈압을 측정하여 고혈압이나 저혈압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혈압 검사를 통해 혈압의 변화를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혈압이 높은 경우의 병원 방문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은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 의사는 환자의 혈압 상태와 기타 검사 결과를 고려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고혈압에 당뇨나 고지혈증, 비만등 다른 인자들이 추가 될 수록 병은 급격히 안 좋아집니다. 중년에 돌연사하는 가장 큰 이유도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동반한 환자가 심장 및 뇌혈관 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입니다. 때문에 고혈압은 조용하지만 무서운 병입니다. 

 

고혈압의 관리 및 예방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심근경색, 뇌졸중, 심부전 등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입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여기시고 잘 관리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혈압을 예방하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습관> 읽어보시면 혈압이 떨어집니다.

<혈압측정법 및 유의사항, 혈압계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