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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심혈관계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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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fo Makers 202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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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 질환과 LDL 콜레스테롤

동맥경화는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주원인은 LDL 콜레스테롤입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몸의 필수구성 요소이지만 낮을수록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심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콜레스테롤의 기능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신체의 뇌, 신경, 내장, 피부, 간, 근육, 심장, 혈 등 어느 곳에나 존재합니다. 세포막을 구성하기도 하고 소화액과 담즙의 재료가 됩니다. 또한 성호르몬, 부신피질호르몬등을 만드는데 이용됩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아지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이라고 알려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경우 말합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 총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 수 있습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에 주요 원인이 됩니다.

 

LDL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

일반적으로 고혈압 당뇨가 없는 일반인인 경우 130mg/dL 미만으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이것 보다 더 낮으면 좋습니다. 100mg/dL 미만이 이상적입니다. 협심증, 심근경색, 관상동맥 질환있거나 뇌경색, 뇌졸중을 경험하였다면 초고위험군으로 55 mg/dL으로 낮출 것을 권고합니다. 이 수치는 예전에 70 mg/dL 보다도 더 엄격해진 수치입니다. 그만큼 LDL 수치가 증가하면 뇌 심혈관 질환에 치명적이라는 의미입니다.

심혈관 질환자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으면 낮을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이유는?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는 먹는 음식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 내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요인에는 유전, 음식, 체중, 신체 활동과 운동, 나이와 성별, 음주, 스트레스등 생활습관과 이외에도 질병이나 약물이 있습니다.

 

유전성
유전성 질환인 가족형 고콜레스테롤혈증 (Familial Hypercholesterolemia, FH) 이 있습니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몸에서 얼마나 빨리 만들어지고 혈액에서 제거되는지를 결정하는 유전자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선천적인 질환입니다.

 

음식
주로 동물성 고기에서 섭취하는 ‘포화지방’과 동물 육류에서만 얻을 수 있는 ‘콜레스테롤’이 혈액 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립니다.

 

체중
과체중이나 비만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킵니다. 비만이면서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라면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면 도움이 됩니다. 표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신체적 활동 및 운동
규칙적으로 신체적 활동을 하면 L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하고 HDL 콜레스테롤이 증가합니다. 

 

나이 및 성별
폐경기 전 여성의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같은 나이의 남성보다 비교적 낮습니다. 60~65세까지는 나이가 들수록 콜레스테롤 수치가 점차 증가합니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트론과 같은 여성 호르몬의 재료가 콜레스테롤인데 폐경 이후 호르몬은 적게 만들고 콜레스테롤은 그대로라면 수치는 자연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질병 및 약물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신증후군, 경구 피임약, 부신피질 스테로이드제 등이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증상 및 진단은?

증상

고콜레스테롤혈증은 대사성 질환으로, 그 자체로 인한 증상은 없습니다. 동맥경화로 인한 허혈성 심질환이나 뇌혈관 질환이 발병한 후에 그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면서 고콜레스테롤혈증이 뒤늦게 발견되기도 합니다.

진단

증상이 없고 동맥경화등 다른 질병의 발병으로 뒤늦게 아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기적인 검사나 의심을 하고 검사를 하여 진단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고지혈증의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금식을 하지 않더라도 측정할 수 있으나, 혈중 지질검사를 할 때에는 콜레스테롤뿐 아니라, 중성지방 등도 함께 검사해야 하므로 적어도 12시간 금식을 한 후 검사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중성지방은 식사나 음주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적어도 3일 정도는 금주를 한 후 검사를 하는 것이 평균적인 혈중 지질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의 결과는?

LDL 콜레스테롤이 증가된 최종 결과는 동맥경화입니다. 동맥경화는 혈관의 기름때와 같은 찌꺼기가 끼고 좁아지고 딱딱하게 굳어서 막히는 것을 말합니다.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길이 좁아져서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감소하고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게 됩니다.

 

동맥경화협심증, 심근경색, 뇌경색과 같은 심각한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이 때문에 여러 방송과 의료인들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높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도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뒤늦게 문제를 인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혈액 검사를 통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체크하고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혈관에 동맥경화가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여 최종적으로 심근경색증이나 뇌경색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보통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기준으로 치료여부를 결정하고, 고혈압, 당뇨병, 허혈성심장질환, 뇌졸중 등 기저 질환 유무에 따라 목표치를 정한 후 생활습관교정(음주, 흡연, 운동부족, 비만, 식이 등의 교정)을 해보고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 약물치료를 병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심혈관질환의 고위험군이라면(특히 위의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생활습관교정과 함께 약물치료를 처음부터 함께 시작하기도 합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치료

1) 생활습관개선

금연, 규칙적인 운동, 체중조절 등이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2) 약물치료

고지혈증 고위험군은 LDL 콜레스테롤의 목표를 낮게 설정하여 비약물요법과 약물요법으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먼저 생활습관 개선 및 운동요법을 시행하고 정상화되지 않을 경구 약물 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약물요법에는 경구용으로 복용가능한 약들과 주사제가 존재합니다. 

 

<LDL 콜레스테롤 관리법, LDL 콜레스테롤 내리는 법, 식단, 영양제>

결론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식습관 개선, 유산소 운동, 약물 복용, 주사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의 조언을 잘 듣고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여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